드라마 .. 변함 없이 비담앓이 중  -  2009/09/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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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덜떨어진 애새끼가 스승님을 죽이고 삼한지세를 가지고 오라고 사주를 했다?”

“그 상처가 쑤실 때마다, 거울을 볼 때마다 기억하고 다짐해라. 날 배신하면 죽는다! 도망쳐도 죽는다! 또한!
우리가 만들 다음 왕은 그 애가 아냐.”

“우리 어머니께서 또 뭔 생각을 하시는 건가.”



38회만에 제대로 감상...


2009/09/29 00:29 2009/09/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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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드 | 2009/09/30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이불말이장면.. 춘추가 침대쪽으로 가고 비담이 가까이갈때 $@#$@$한 상상을 한 저는..(먼산)
    -문노가 세계지도를 그렸으면 세계정복을.. 우주지도를 그렸으면 우주정복을 했을려나요..(?)

    여튼 이제 그만 볼려고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어서 결국 놓지를 못하겠;

    • 기미내 | 2009/09/30 22:51 | PERMALINK | EDIT/DEL

      닥치고 비담과 춘추만 보고 가는데 갑자기 제대로 나와서 마음이 편해졌음(?)

      곰은 답답할 정도로 우직해서 덕업일신 망라사방 - 삼한일통'만' 했겠지. /먼 타클라마칸 사막

  • 고래 | 2009/09/30 2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이런걸 써놓고서 당신이야 말로 왜 내 집구석에 와서 찡찡대는 거냐! 거울 비유 죽음이다. 맞아. 정말로 그렇지. 가장 명정해서 평소에는 잊고 살 수 있는 부분까지 모조리 보여주는 거울. 나 자신을 바꿀 수 없으니 거울을 깨야지. 정작 새주님은 그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꽤 흥미로워하실 것 같지만. 뭐 이런 게 내공의 차이겠지. 갤이었나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어느 기자가 미실에 대해 쓴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완전 쩔었음. '고도로 완성된 인간에게 보내는 경의' '위대함은 선과는 다른 개념이다' 등등의 명문이 새주님을 수식하기 위해 불려나왔지.

    그나저나 정말로 덕만이는 돈줄을 잡아서 성공할 셈인가! 설정은 존나 멋진데 역시 이것들은 정치고 뭐고 장사와 돈놀이를 했어야 했나 해서 약간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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