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8건

Happy Birthday, Seishiro...  -  2009/11/22 00:00

생일 축하한다고... -_- 싯탈

2009/11/22 00:00 2009/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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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  2009/11/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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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라…… 하셨습니까.”

“너는 내가 항상 살필 것이다. 내가 맡을 것이야.”

“저는 폐하를 제외한 모든 이를 의심해야 합니다. 제 자신까지도 매번 의심하고 있고요.”

“불의한 자가 아무도 없거늘, 어찌 이리 분란이 생긴단 말인가.”

“누구 닮았네. 그리운 사람 하나 닮았어.”


A.............



2009/11/18 01:47 2009/11/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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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  2009/11/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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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한 일이니까. 어머니, 당신한텐.”

“해서, 어머니, 라고 한 번 불러드리기라도 할까요?”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야.”

“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미실, 미실의 시대, 안녕히…”


50, 미실의 시대여, 안녕히…


좀 짠 소리,


2009/11/11 05:10 2009/11/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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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이죠,  -  2009/11/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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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탕화면이 이거거든요. 그래서 본방 보고 컴퓨터 켜자마자 울어버렸거든요. 그러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내일 하도록 할게요.

2009/11/10 23:34 2009/11/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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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子,  -  2009/11/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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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대한 잡설 모음 (내키면 추가 / 2%의 네타)


2009/11/10 13:12 2009/11/10 13:12
  • 세이트 | 2009/11/10 1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드라마는 귀가했을 때 끝머리랑 예고편을 보는 편이고, 꾸준하게 챙겨보진 않습니다만 저 모자의 결말과 거기 이르게 될 과정만은 궁금하더군요. '주인공은 정말 주인공같지 않아 정이 가지 않는' 드라마라 그런가 봅니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마누아와 샤리)도 생각나고 스타워즈 프리퀄(아나킨 스카이워커)도 떠오르는 물건인데 인물의 비극적인 결말을 알면서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며 보게 되니까요. 전 연성할 만큼 연료가 없어서 주로 감상을 찾아 읽는 편인데, 어느새 드라마 방영 다음날엔 꼭 들르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12화나 남았다는데 꼭 오늘이 종영일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기미내 | 2009/11/12 00:05 | PERMALINK | EDIT/DEL

      비담이 등장하고 나온 말 중 하나가 신라판 아나킨이였죠. 아나킨이 최애였던 제 친구가 덕분에 피를 토했습니다만...

      장르를 불문하고 사실 시작부터 각 캐릭터는 나름의 결말이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안타까워할지언정 부정하고 외면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비담의 경우 그 결말까지 부정하게 만들어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마냥 애틋하고 충격적인, 제 덕질의 레전드입니다. ㅇㅎㅎㅎ;

      그나저나, 감상이라기도 뭣하게 마음 내키는대로 쓰는 글에 좋은 글이라고 해주셔서 창피하고...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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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부서지는 옥처럼 찬란하게,  -  2009/11/10 12:41

아들입니다.

“새주를 위해 모두 죽어라.”

“저는 그 정도 그릇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공주님께서 절 믿어주시니까요.”

“난 항상 방해가 되는군.”

“아들입니다.”


하종님의 눈새력과 스루력과 백화력이 필요합니다.




2009/11/10 12:41 2009/11/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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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티스토리 유저 계신다면 질문이요,  -  2009/11/08 03:25

혹시 티스토리에서 검색 차단 알고 계신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덕질(주로 연성물 투척)하는 블로그가 티스토리인데
리퍼러 보다가 다음&네이트 검색으로 나오길래 히껍;
우선 스킨에 메타 태그를 넣었는데 그래도 걸리네요. Aㅏ...

혹시 아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ㅂ;

2009/11/08 03:25 2009/11/08 03:25
  • 겔드 | 2009/11/09 0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알기로는 검색 사이트에 가서 검색 제외 신청해야되는걸로 아네유..
    저도 그거 막을려고 별짓 다 해봤는데 결국 모두 무소용..ㅠㅠ

    혹시 다른 방법 알게되신다면 저도 좀(...

  • 룬룬 | 2009/11/09 0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킨에 태그를 넣었다고해서 바로 적용은 되지 않을거에요. 아마도 이미 수집된 정보는 DB에 남아있을테고 한동안은 계속 검색에 뜨겠지요. 지금 이 시간 이후에는 태그가 적용되어 수집이 되지 않겠네요. (메타태그를 정상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는 업체라면)

    계정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면 robots.txt 등을 만들어 넣는 방법도 있는데 티스토리라서 힘들거 같고요.

    위에 겔드님 말씀대로 사이트가서 검색 제외 신청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티스토리측에 문의하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 기미내 | 2009/11/10 13:03 | PERMALINK | EDIT/DEL

      메타 태그 넣어도 다음에서 걸리네요. OTL
      티스토리가 편하기는 한데 이런 맹점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어요; (본가로 텍큐를 쓰지만 여러 모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서;)
      하아 ㅠ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A셀 | 2009/11/09 07: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본질적으로 검색을 배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윗분들 말씀대로 해당 검색엔진을 제공하는 사이트에다 일일이 검색제외를 신청해야 해요. 그래서 덕질 관련글은 비번 적용해놓고 주위 사람들에게만 번호를 알리거나 혹은 덕력이 있는 사람만이 짐작할 수 있는 비번을 거는 방법을 많이 쓰더군요 'ㅂ'a

    • 기미내 | 2009/11/10 13:06 | PERMALINK | EDIT/DEL

      ㅇㅇ; 비번 걸어 놓고 공지할까 싶은...
      지금 문제는 불특정 다수에 무작위로 공개되는 것이니까. 썰이든 연성이든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서 오는 사람이면 비번 0000 치는 수고는 해주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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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2009/11/07 04:43

최근 한 달 동안 쓴 글이 그 전 아홉 달 동안 쓴 글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올해는 거의 절필 상태였던데다가 한창 선덕여왕 파슨심에 불이 붙어 달린 결과입니다만... 아......

글을 쓸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스토리가 아닌 문장입니다. 스토리나 장면은 평상시에 청소하면서 설거지하면서 버스를 타고 창 밖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죠. 하지만 문장으로 풀어내는 순간이 오면 머리가 굳어버리고 말아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린 장면은 마치 실체 없는 그림자처럼 사그라지죠.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문장이 딱딱하다던지 한 가지 표현을 계속 반복해서 쓴다던지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답답하고 지루해서. 주로 로맨스를 쓰다 보니 장면보다도 감정 표현에 집중해서 쓰는 편입니다. 곱고 은근하게 표현하기를 좋아하죠.
하지만 최근에 쓴 글을 다시 읽으면서 통감하고 말았네요. 이 글에서 쓴 문장이 저 글에서 다시 쓰이고 있거든요. 표현이 반복된다는 것은 곧 어휘량이 줄었다는 소리죠. 자업자득이랄까. 최근 독서량이 줄었거든요. 활자중독이라 불릴 만큼 닥치는대로 읽던 제가 올해 들어 제대로 된 책 한 권 사지를 않았습니다. 도서관도 일이 없으면 가질 않고요.

자신의 미흡함을 알기에 다른 마음 없이 속 시끄러운 망상을 풀어내기 위해 쓰는 글이지만 정말로 한계에 부딪혀 존못이 되는 것을 너무 슬픕니다. ㅠㅠ

언젠가 지인께 '물빛 같은 글'이라 과하게도 칭찬 받았던 문장은 정말로 이슬이 되어 녹아버렸나봐요.

2009/11/07 04:43 2009/11/0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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